복분자쥬스 복분자 설탕절임 만들기 복분자철 먹는 법 원액 복분자 생과 복분자 추출물

6월~8월까지는 복분자 제철이므로 좋아하시는 분은 고옥복분자 생과로 구입하여 진한 복분자 추출물, 복분자 설탕 절임으로 언제까지나 드시기 바랍니다.
한 번 구입해서 만들어 놓으면 오래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한 고창 복분자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복분자 설탕 절임은 이렇게 진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요리할 때나 복분자 주스, 복분자 하이볼까지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이네요.

복분자철을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복분자 설탕 절임을 해서 탄산수를 넣고 복분자 에이드를 만들어 먹어도 여름 음료로 좋거든요.

택배로 배송되는 복분자 생과는 과육을 그대로 보내오면 넘실대는 특성 때문에 수확 후 바로 급속 냉동하여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복분자 생과로 만드는 복분자 먹는 방법은 엑기스와 가정술, 식초로 즐길 수 있습니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서 여름에 시원한 스무디나 복분자 주스로 가족들이랑 즐기셔도 되고 샐러드 소스 만들어서 즐기셔도 딱 좋아요.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오래 먹는 방법은 복분자 시럽이니까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 복분자 2kg, 설탕 2kg, 소독한 유리병

복분자를 만들기 전 유리병은 처음부터 물에 넣어 끓이고, 물이 끓으면 5분 정도 더 끓여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 소독을 완료합니다.

자, 복분자 추출물을 만들 차례, 넓은 볼에 복분자 2kg과 설탕 2kg을 늘리고 복분자를 주걱이나 손으로 으깨어 잘 섞습니다.
어느 정도 복분자액이 나오면 용기에 담아줍니다.
만들어 놓은 복분자 설탕 절임은 완벽하게 밀봉한 후 100일 정도 숙성시킨 후 드시면 됩니다.
발효로 인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일주일마다 그늘에 두고 저어가며 설탕까지 녹여줍니다.
2~3개월 후에 드셔도 되는데 1년 이상 발효가 되면 더 진한 맛을 드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3개월 정도 숙성한 후 과육과 파랑을 분리하여 따로 보관하고 과육은 술을 부어 복분자주를 만들 것입니다.
숙성은 길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기 때문에 여름 음료 만들기 시원한 복분자 에이드를 즐겨봅니다.
탄산수와 복분자 설탕 절임만 있으면 간단합니다.
사이다밖에 없어서 이걸로 만들어봤어요.복분자 설탕 절임 2~3스푼을 넣고 탄산수나 사이다를 1컵 넣어 얼음 가득 채우면 복분자 주스 만들기가 쉽게 완성됩니다.
간단하게 복분자 먹는 법, 복분자 설탕 절임을 만들어서 복분자 주스 에이드를 만들거나 요구르트에 곁들여 먹어도 돼요.골고루 섞어주기 때문에 조금 더 진한 색상의 여름 음료, 복분자 에이드가 더위까지 날려줍니다.
복분자 생과로 만드는 복분자 청복분자철이니 꾹꾹 눌러 드세요.한번 만들어놓으면 계절 상관없이 오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이상 복분자를 먹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