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내 마음을 원하신다
작가/봉민근
믿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는 말이 많고 이론도 많고 방법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다른 모든 종교를 초월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길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자신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돌이켜보니 제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부정할 수 없어
믿음과 사랑이 녹아서 하나님과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야 합니다.
마음이 가면 몸도 따라간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고집이 세고 완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존재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먼저 믿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부르셨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깁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항상 피조물로서 나를 섬기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를 구원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세상에서 실패하더라도 나를 붙드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신은 언제나 옳다
하나님은 항상 선하십니다.
제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것이 저의 믿음 부족입니다.
세상의 삶은 소풍이라고 말했습니까?
언젠가 나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소풍을 다니며 하나님과 좋은 추억을 쌓고 더 가까워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마음이 없는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나의 중심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