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신바람누리길에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봄소식을 전하는 봄꽃, 사상신바람누리길 따라가다
피기 시작했다.
길을 따라 목련, 개나리, 진달래, 메도우스위트, 동백꽃이 만발합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길가에 봄꽃이 활짝 피어 기분 좋은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1. 위치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2. 명칭 : 사상뉴바람누리길
낙동방조제 벚꽃길이라 부르며 사상신바람누리길이라고 합니다.
지명됩니다.
낙동방조제 전망대에서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고 낙동방조제 벚꽃길을 따라 포토존도 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봄꽃이 만발합니다.
이 길을 따라 동백꽃이 만발합니다.
제방 사이로 노란 개나리가 핀다.
봄을 알리는 목련이 활짝 피었다가 서서히 시들어가는 모습
가끔 분홍 진달래도 피었는데 색이 참 예쁩니다.
봄에 가장 화려한 꽃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개나리와 메도우 스위트가 조화롭게 피어납니다.
사상신바람누리길에도 테마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숨은 꽃도 감상할 수 있다.
항아리를 찾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처럼 보인다
3월 사상신바람누리길 등산코스를 추천합니다.